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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 덕분에 1년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또 소중한 동료와 멘토를 만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이번엔 우아한테코크스의 마지막 기간인 레벨5를 마무리하고 이 과정에 대한 기록을 남겨놓고자 한다. 마지막 글인 만큼 조금은 진지하게 적어보았다. 취업준비 기간우테코 레벨5는 취업 준비 기간이다. 때문에 우아한형제들 우테코 전형 신입 지원 기회도 주어졌다.취업 설명회도 우형 직원분들께서 오셔서 진행해주셨고 꽤나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토스뱅크 취뽀 이 기간에 나는 토스뱅크 테크니컬 면접에 합격하여 컬처핏 면접을 준비하고 있어 굉장히 바쁜 기간이었다.우형 자소서 마감이 11월 1일 오전 7시였는데, 컬쳐핏 면접은 10월 31일 저녁이었다.자소서는..
어느덧 우아한테크코스의 레벨 3까지 끝나게 되었다.프로젝트 팀원들과의 너무나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지금까지의 개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유의미한 협업의 한 사이클을 경험한 나날들이었기에 회고를 통해 글로 기록해두고자 한다. 프로젝트와 함께 시작된 협업우아한테크코스 레벨 3 시작과 함께 함께 레벨 1,2를 거치며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레벨 1을 통해 단련한 자바와 레벨 2를 통해 단련한 스프링을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백엔드를 개발하게 되었다. 팀원들과 첫 만남지금은 누구보다도 터놓고 지내는 팀원들이지만, 그래도 첫 만남은 조금은 어색했던 것 같다.백엔드 팀원은 3명 중 2명이 레벨 2에서 같은 조원이라 굉장히 가까웠지만, 프론트엔드 팀원들은 완전히 처음 보거나 한 번 ..
https://velog.io/@pgmjun/%EC%9A%B0%ED%85%8C%EC%BD%94-6%EA%B8%B0-2%EC%A3%BC%EC%B0%A8-%ED%9A%8C%EA%B3%A0 [우테코 6기] 프리코스 2주차 회고2주간의 프리코스 🔥 1주차 미션이 끝나고 사람들에게 코드리뷰를 받는 과정에서 내 코드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할 수 없는 내 모습을 통해 아직 메타인지가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름 velog.io
안녕하세요. 이번에 방어적 복사를 주제로 찍은 테코톡이 유튜브에 올라와서 공유드립니다:)관련 지식 얻고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질문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편하게 물어보세요.
🧐 캐싱 방식 사용 시에 메모리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Test @DisplayName("메모리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void 메모리_사용량을_최소화하는_방법은_무엇일까() { // TODO: 메모리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고민 후 개선해보세요. record Position(int value) { private static final Map CACHE = new ConcurrentHashMap(); public static Position startingPoint() { return valueOf(0); } public..